길은 꿈을 닮는다
과거와 현재의 중첩
현재의 길을 비추면 과거의 길의
모습이 나타나다.
윤두수의 별장 마을에는 꽃이 지고
시를 보다
윤두수의 시 속에 담긴 노원을 보다.
과거와 현재의 가치와 겹친길, 한글비석로
유적을 잇다
한글비석로 등 노원의 유적을 좆아
과거의 역사를 이어보다.
천상병 수락산에서 살다
시인의 일생
천상병 시인이 살아온 수락산의 모습을 담다.
중랑천을 걷다
강의 역사
과거부터 현재까지 중랑천이 변화한
역사를 돌아보다.
생태하천 당현천을 걷다
자연의 보금자리
생태하천의 살아있는 자연을 담다.
생각이 생각의 손을잡고 정답게
문화의 뿌리를 세다
수락산의 등산로에 이어진 다양한
체험 장소를 찾아가다.
화랑로 플라타너스 터널
사색의 터널
플라타너스 나무로 이어진 생각의 터널을 걷다.
도서관 가는길
책의 징검다리
노원에서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는
도선관의 흔적을 좆다.
더 숲으로 가는길
나만의 숲
문학가가 모이는 노원의 장소로
들어가다.
불암산 둘레길의 화양연화
자연과 함께하는 사계절
사계절의 불암산을 확인하고 관련
식물, 문화와 역사를 학습한다.
불암산 둘레길
정상을 읽다
불암산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길을
시와 함께 보다.
초안산은 내 삶의 동반자
유적의 발자취
초안산에 담긴 유적을 되짚어보다.
우리는 모두 한번쯤 상계동에 살았겠지요
랜드마크 네비게이션
대표 캐릭터를 통해 랜드마크를
들여다보다.
나의 둘레, 기묘하게 커다란 계절과 사랑
청춘의 이정표
붕어방을 둘러싼 청춘의 걸음을 함께 걷다.
노원 책방여행
감성의 문을 열다
경춘선 숲길 등 문학의 거리를 열어보다.
노원을 걷다
하루 산책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노원을 소개하다.
공릉을 걷고 생각했다
변화를 되짚다
과거와 달리 변화된 공름의 거리를
되짚어보다.
천천히 흐르는 기억과 함께 걷는다
골목을 엿보다
당고개 뒤쪽 골목길에 얽힌 이야기를
엿보다.
은행사거리
거꾸로 가는 문
학창시절 청춘의 거리를 다시 가다.